
한성민 작가
"뭉크"가 바라보는 세상, 한성민 작가
한성민 작가는 아이의 시선을 가진 하얀 강아지 뭉크가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를 팝아트적인 느낌으로 표현합니다. 시니컬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말하는 비판자임과 동시에 물질 문명 속에서 잊고 지내고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본질을 일깨워 주고 안아주는 캐릭터인 뭉크를 통해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진정으로 찾아가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남녀노소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한성민 작가의 작품은 꾸준한 전시는 물론, 작품들을 활용한 디자인 상품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