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작가
그림왕 양치기, 양경수 작가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실어증입니다, 일하기 싫어증” 등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림왕 양치기' 양경수 작가는 꽉 막힌 속을 통쾌하게 뚫어주는
일러스트를 통해 젊은 세대의 심리를 대변합니다.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사이다 같은 그림들로 이모티콘,
SNS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븐일레븐, 정관장, 나눔로또, 신한은행 등과 콜라보 진행하였습니다.